수산시장에서 회 포장했는데 사장님이 자꾸 눈치를 주심

회 밑에 얼음팩이 7개 정도 깔려 있었음. 근데 문제는 얼음팩 사이에 새우 6마리가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음. 다시 전화했더니 '아 손님 아까 새우 같이 안 사가셨어요? 옆손님 포장이랑 바뀐 것 같은데'라고 함. 그럼 그렇게 눈치 줄 게 아니라 확인을 하시던가요. 결국 다시 가서 바꿔왔는데 진짜 회 받은 그 손님도 집에서 똑같이 당황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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