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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프로에서 첫 만남"...37세 인기 개그맨, 갓 성인이 된 여배우와 결혼 발표에 모두 경악

살구뉴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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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한 30대 남성 개그맨이 10대 여배우와 결혼을 발표해 현지에서 큰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13일 일본 TBS 뉴스와 주간문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기 코미디언 콤비 '하라이치' 멤버 이와이 유키(37)와 배우 오쿠모리 고즈키(19)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쿠모리 사츠키는 올해 5월 성인이 되었습니다.

18살 나이차이인 두 사람은 올해 초 열애를 시작했지만 6년 전, 오쿠모리가 만 13세일 때 어린이 프로그램 '오하스타'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가 부모도 허락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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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들은 결혼에 관해서는 양가 부모에게도 이야기한 상태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와이는 "그녀의 심성과 삶의 방식에 반했고, 사귀는 과정에서 그녀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 미숙하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오쿠모리 또한 "TV에서 보고 동경하고 있던 사람과 사귀고 시간을 보내면서 지키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됐다. 곤란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엄하게 실수를 지적해 주고 상냥하게 가르쳐주는 이와이 씨를 보고 함께 인생을 헤쳐 나갈 것을 확신했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루밍 수법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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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누리꾼들은 성인과 아동으로 처음 만난 점을 지적하며 '그루밍' 수법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 누리꾼들은 "13세에 만난 아이를 연애 대상으로 볼 수 있나", "연예계에서 18살 차이 결혼은 흔한 일이지만 37살과 19살의 결혼은 축복받을 게 아니다", "로리타 콤플렉스(아동 성애자) 아니냐" 등 이와이를 비난했습니다.

국내 누리꾼들 또한 "이게 납득이 되는 관계냐", "성인끼리 만나서 18살 차이라도 말이 나올텐데 저건...", "여자 가족이 허락한게 더 신기함", "솔직히 토나옴", "희한하게 일본은 저런 경우 많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뒷말이 무성하자, 이와이는 자신이 출연하는 라디오에서 결혼에 대해 자세히 말하겠다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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