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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몸매 원톱" 맹승지, 뽀얀 속살과 터질 것 같은 볼륨감 과시

하이뉴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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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몸매 원톱으로 불리는 맹승지가 뽀얀 속살과 터질 것 같은 꽉 찬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추운 겨울에도 굴하지 않고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는 한편, 귀여운 미소로 큐티와 섹시가 공존하는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데뷔하자마자 인기를 누렸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 등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개그우먼 몸매 원톱다운 볼륨감 과시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맹승지가 볼륨감이 한껏 드러난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7일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SNS)에 "Big happ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맹승지는  경주에 위치한 한 료칸에서 힐링 중인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반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엽게 웃는 모습으로 큐티와 섹시가 공존하는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강렬하게 흔들었다. 

특히 휴식기에도 완벽한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절 상관없이 노출하는 자신감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또한 6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SNS)에 "Bright and Bubbl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맹승지는 실내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다양한 노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맹승지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터질 것 같은 꽉 찬 볼륨감을 과시해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수줍은 듯 살짝 지은 미소까지 흠잡을 데 없는 미모였다.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좋아할 수밖에 없잖아",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섹시하고 예뻐요", "발랄한 매력 앞으로 자주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1986년생 37세로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데뷔하자마자 인기를 누렸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 등을 운영하며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하이뉴스=김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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