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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것' 때문에 수술받아... 은퇴 고민까지 했었다...

모두서치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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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것' 때문에 수술받아... 은퇴 고민까지 했었다... [ 박나래 SNS ]
박나래 '이것' 때문에 수술받아... 은퇴 고민까지 했었다... [ 박나래 SNS ]

개그우먼 박나래가 최근 성대 폴립으로 인한 세 번째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임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박나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병원 입원 사진과 함께 "더 달리기 위해 잠깐 고치는 중"이라며 유쾌한 글을 게시,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에 동료 방송인 전현무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이참에 푹 좀 쉬어라"고 조언했다.

앞서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의 녹화에 불참, 그 이유가 성대 폴립 수술로 밝혀져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에서 전현무와 기안84는 박나래의 수술 소식과 퇴원 소식을 전하며 그의 건강을 염려했다. 박나래는 과거에도 성대 폴립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이로 인한 은퇴 고민까지 털어놓은 적이 있어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성대 폴립은 과도한 목소리 사용으로 인해 후두에 생기는 말미잘 모양의 물혹으로, 박나래는 이 질환으로 인해 이미 두 번의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채널A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지금도 목이 계속 안 좋아서 가끔씩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는다"고 고백, 성대 폴립으로 인한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나눈 적이 있다.

박나래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팬들과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박나래 본인 또한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은 그가 과거 "무명이 길어서 쉬어도 될 때 더 일하고 싶다"고 했던 말과는 대조적으로, 이제는 자신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 전 남자친구는 미국인... 쿨하게 연애사 고백한 박나래

박나래 '이것' 때문에 수술받아... 은퇴 고민까지 했었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갈무리 ]
박나래 '이것' 때문에 수술받아... 은퇴 고민까지 했었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갈무리 ]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난달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과거 연애사를 깜짝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나래는 새롭게 시작된 코너 ‘집 보기 좋은 나래’를 통해 경상남도 남해군으로 집을 보러 갔으며, 그곳에서 독일 마을을 방문해 독일 맥주와 소시지, 슈니첼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박나래는 미국에서 건축 일을 하다 한국에서의 삶을 선택한 부부와 만나, 과거 자신의 남자친구가 미국인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김숙은 "거짓말 좀 하지마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박나래는 "그때 영어 유창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후 박나래가 미국인 집주인과의 대화에서 보인 영어 실력에 출연진들은 "4달러 영어다"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가 잘생긴 남자와 연애하면 주변에서 "한 달에 얼마 줘?"라고 물어보는 주변 사람들...

박나래 '이것' 때문에 수술받아... 은퇴 고민까지 했었다...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갈무리 ]
박나래 '이것' 때문에 수술받아... 은퇴 고민까지 했었다...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갈무리 ]

지난달 30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과거 연애 시절 받았던 상처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국악과 팝핀을 결합한 독특한 콜라보 무대 ‘팝소리’로 활동 중인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공공연히 받는 상처받는 언행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

팝핀현준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장가 잘 갔다"고 하며, 와이프 덕분에 산다고 하는 말에 상처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박애리 또한 "14년 차 결혼생활 동안 여전히 무례한 언사를 듣고 있다"며 속상함을 표현했다.

이에 박나래는 자신의 경험을 들어 "잘생긴 남자를 만날 때 주변에서 '왜 만나? 나래가 어디가 좋아?'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공감하며, 이러한 언행에 상처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정형돈은 이에 덧붙여 "나래가 한 달에 얼마 줘? 이런 말도 하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그런 농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나래 생각보다 돈 없어'라고도 하더라"며, 처음에는 웃으며 넘어갔지만, 반복될수록 상처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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