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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배우들은 무슨 죄"... 지창욱, 신혜선 바로 코 앞에서 실내 흡연 모습 공개되자 모두 경악했다

원픽뉴스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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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던 지창욱측 결국 사과

배우 지창욱이 다른 배우들 코앞에서 실내 흡연 논란을 한 사실이 밝혀지며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지창욱
배우 지창욱

 

최근 JTBC '웰컴투 삼달리'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지창욱과 신혜선, 이재원, 배명진 등 배우들이 '웰컴투 삼달리' 실내 세트장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재원이 열연을 하고 있는 와중 카메라를 등지고 앉은 채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확인됐는데 입에 전자담배를 가져다 댄 후 내려놓는 손을 발견한 시청자들은 "여배우가 앞에 있는데도 저렇게 매너가 없다고?", "실내에서 담배를 왜 피우는 거냐", "매너 좀 지켜라", "잠깐이라도 담배 안 피우면 뭐 어떻게 되냐" 등 지창욱을 향한 강한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 JTBC 웰컴투 삼달리
사진 = JTBC 웰컴투 삼달리

 

지창욱 실내 흡연
사진 = JTBC 웰컴투 삼달리

 

'웰컴투 삼달리' 측은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지창욱의 흡연 부분만 삭제해 편집했습니다

논란이 확산 되자 배우 지창욱은 이에 대해 결국 사과했습니다.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측은 2024년 2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1월 26일 공개된 드라마 메이킹 콘텐츠 내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메이킹 콘텐츠 중 지창욱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됐다. 부적절한 장면으로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창욱 배우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일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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