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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꼴초였으면"... 지창욱, 실내 흡연 논란 터지자 상대 여배우 '신혜선 인성' 재조명

하이뉴스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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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삼달리 비하인드 촬영장면 / 신혜선 화보 -온라인커뮤니티-
웰컴투삼달리 비하인드 촬영장면 / 신혜선 화보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지창욱이 실내 흡연을 사과한데 이어, 온라인에선 문제의 촬영 당시 동영상이 퍼지면서 신혜선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JTBC 드라마 '웰컴 투 삼달리' 메이킹 영상을 다시 확인해보니, 신혜선을 비롯한 여러 배우들이 아주 좁은 공간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었고, 지창욱이 흡연을 하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자리에 있는 신혜선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열심히 대본을 맞춰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저렇게 좁은 곳에 사람들이 몰려있으면 가만 있어도 공기가 안좋을 텐데" "바로 옆에서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얼굴 한번 안찡그리고 연습 삼매경이네. 대단하다" "달리 드라마 시청률이 좋은게 아니었구나. 배우들이 서로 이해해주는 분위기가 놀랍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는 이 실내 흡연 논란과 관련, "지난달 26일 공개된 드라마 메이킹 콘텐츠 속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배우 지창욱이 '흡연'에 다시 한 번 발목이 잡혔다. 

지창욱 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지창욱 온라인커뮤니티 캡쳐

배우 지창욱이 '흡연'에 다시 한 번 발목이 잡혔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창욱이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리허설 중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서 지창욱은 신혜선, 이재원, 배명진과 스태프들과 모여 촬영을 위한 리허설을 하던 중 액상형 전자담배를 들어 피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창욱은 신혜선 등 동료 배우들이 코 앞에 있는데도 거침없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지창욱의 실내흡연 모습이 공개된 후 팬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지창욱이 무니코틴 담배를 피웠다면 실내흡연으로 볼 수 없다며 옹호하기도 했다. 반면 전자담배의 경우 대부분 니코틴이 포함된 담배를 선택하고, 실내에 수많은 배우, 스태프들이 함께하는데도 실내흡연을 한 것은 지창욱의 배려심과 조심성이 부족했다는 따끔한 목소리가 계속됐다. 특히 지창욱은 2019년에도 담배로 인한 불필요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지창욱은 자신의 SNS에 담배를 피우는 영상을 공개하고 "너무 춥고 잠도 안 오는데 행복하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성인으로 흡연은 본인의 기호이지만, 미성년자는 물론 남녀노소가 지켜보는 SNS 상에 흡연 영상을 올린 것이 적절하냐를 두고 잡음이 이어졌다.

 

흡연 욕구 참지 못하고 진짜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꺼내들고 만 것이다.

웰컴투 삼달리 비하인드 촬영 장면 캡쳐
웰컴투 삼달리 비하인드 촬영 장면 캡쳐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나 또 한 번 담배가 문제가 됐다. 이번에는 실내흡연이다. 촬영장에서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흡연 욕구를 참지 못하고 진짜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꺼내들고 만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즉시 지창욱의 실내흡연 사실을 인정하고 빠른 사과에 나섰다. 지창욱 측은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라며 "해당 메이킹 콘텐츠 중 지창욱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됐다. 부적절한 장면으로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라고 실내흡연을 인정했다.

이어 "지창욱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지창욱 축은 "이번 일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이뉴스 / 노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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