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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LG '5G 3만 원대 요금제' 3월에 출시 유력해져... KT는 이미 출시돼...

모두서치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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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LG '5G 3만 원대 요금제' 3월에 출시 유력해져... KT는 이미 출시돼...
SK LG '5G 3만 원대 요금제' 3월에 출시 유력해져... KT는 이미 출시돼...

이동통신 3사가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중저가 5G 요금제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각각 최저 3만원대의 5G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이는 정부의 가계통신비 경감 정책에 부응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새 요금제 이용약관을 신고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용약관심의자문위원회의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는 최대 15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설 연휴 직후 신고가 이루어지고 신속한 심의가 진행된다면 2월 말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 역시 3월 중 최저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 LG '5G 3만 원대 요금제' 3월에 출시 유력해져... KT는 이미 출시돼... [ KT ]
SK LG '5G 3만 원대 요금제' 3월에 출시 유력해져... KT는 이미 출시돼... [ KT ]

KT는 이미 지난달 5G 요금제의 하한선을 3만7000원으로 설정하여 시장에 선보였다. 이에 따라, 모든 이동통신사가 3만원대 5G 요금제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정부가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방침을 천명하고,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공시지원금 상향 경쟁과 중저가폰 출시를 압박하는 등 가계통신비 낮추기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발표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에 따라 3만원대 요금제 도입 시기를 올해 1분기로 설정한 바 있으며, 4월 총선을 고려할 때 이통사의 3만원대 5G요금제 출시는 3월 내로 예상된다.

이번 중저가 5G 요금제 도입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통신비 부담을 경감하는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이는 통신 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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