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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범죄수익은닉' 혐의 조국당 박은정 남편 고발…사기사건 22억 수임

서울미디어뉴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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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은 2일 다단계 사기 사건 고액 수임으로 논란이 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인 이종근 변호사를 고발했다.

국민의힘 '이조(이재명·조국) 심판 특별위원회'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변호사를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근 전 검사장이 검사 시절 축적한 전문성을 피해자들의 편에서 범죄를 근절시키기보다 전관예우를 통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활용한 것에 분노한다"고 전했다.

전날 특위는 이 변호사 고발을 예고하면서 "작년 말에서 올해 초 사이 피해 액수가 1조 원에 달하는 다단계 사기 사건을 맡아 역대 최고 수준인 22억원의 수임료를 받았다"며 "범죄수익이라는 점을 잘 알면서 범죄수익을 수수했다"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당사 앞에서 열리는 '한국사기예방국민회' 주최 집회에 참석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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