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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 지원 확대

서울미디어뉴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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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이하 TS, 이사장 권용복)은 이번 달부터 교통사고 피해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도, 진로 상담, 문화 활동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이하 TS, 이사장 권용복)은 이번 달부터 교통사고 피해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도, 진로 상담, 문화 활동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교통안전공단(이하 TS, 이사장 권용복)은 이번 달부터 교통사고 피해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도, 진로 상담, 문화 활동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TS는 대학생 멘토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1:1로 연결하여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학습을 지원하는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멘토링 서비스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753명의 멘토가 880명의 아동에게 멘토링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가정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운영하고, 자격증 취득 아동을 위한 시험 수수료 및 증명서 발급 비용 지원을 확대한다.

더불어 TS는 온라인 멘토링과 도서관, 박물관 방문 등 현장 체험을 통한 학습 지원, 진로 및 고민 상담, 1:1 오프라인 매칭을 제공한다. 또한, 금호타이어와 희망 보라의 후원을 받아 각 학년별로 SW 코딩, 진로 및 진학 코칭 등 온라인 컨설팅도 제공한다.

한편, TS는 2000년부터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재정적, 정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올해는 약 7,500명에게 총 217억 원의 재활, 부양가족 수당, 장학금, 자립 수당을 지원하며, 자립 기금을 매칭하여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아동 자산 형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1년에 시작되어 현대자동차와 KB보험으로부터 약 8억 6천만 원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약 2억 7천만 원의 민간 기부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권용복 이사장은 “교통사고 피해 가정의 아동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하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나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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