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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비디오 판독 결과 항의... 결국 퇴장당해...

모두서치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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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04.18. / 사진 = 뉴시스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04.18. / 사진 = 뉴시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회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진에게 거칠게 항의하다 결국 퇴장 조치를 당했다.

문제의 상황은 3-3 동점이던 7회말 1사 1루에서 발생했다.

롯데 전준우의 타구를 KT 중견수 김병준이 잡았다가 놓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김병준은 재빨리 공을 2루로 던져 주자 빅터 레이예스를 아웃시켰다.

롯데는 즉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판독 후에도 원심이 유지되자 김태형 감독은 격앙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뛰쳐나왔다. 김 감독은 KT 유격수 김상수가 공을 잡은 순간 오른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고 주장하며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판정에 불복해 오랜 시간 항의를 이어간 김 감독에게 결국 퇴장 명령이 내려졌다. KBO 규정상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한 항의 시에는 퇴장 조치가 따르기 때문이다.

이로써 김태형 감독은 이강철 KT 감독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퇴장당한 감독이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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