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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성폭행 공모' 축구선수 조재완 김대원 재판 근황, 거액 공탁에도 징역 7년

살구뉴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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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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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원FC 소속 축구 선수 조재완과 김대원이 공모하여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징역 7년형을 확정받았습니다. 

 

강릉 성폭행 공모 축구선수 김대원, 조재완 

MBC강원영동
MBC강원영동

2021년 9월, 김대원은 SNS를 통해 알게 된 피해 여성과 그녀의 일행들과 함께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조재완의 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이후 김대원은 피해 여성을 데리고 나와 인근 모텔로 가 성관계를 가졌고, 조재완에게 '피해자가 찾는다'는 허위 사실을 전하며 "객실 문을 열어놨다"라고 전달해 조재완도 피해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당시 다른 일행이 피해자를 찾았으나, 김대원은 다른 이들과 이야기 중이라고 둘러댔습니다.

 

피해자 의식 없는 상태로 성폭행..

전 강원FC 축구선수 김대원 / 조재완
전 강원FC 축구선수 김대원 / 조재완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은 두 피고인이 피해 여성의 숙소에 침입했는지와 공모하여 범행을 저질렀는지 여부였습니다. 1, 2심 법원은 두 피고인이 공모하여 피해 여성을 간음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어 "이 사건 객실에서 퇴실할 당시 피해자가 깨어 있었다면, 피해자가 객실 문을 열어주면 되므로 김대원이 객실 문을 열어둔 채 퇴실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하며, 결국 재판부는 객실 문이 열려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주거침입을 인식하고 용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피고인들이 공동의 의사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봤습니다.

 

상당한 액수 공탁했지만.. 대법원 엄중 처벌 근황

연합뉴스
연합뉴스

항소심에서 한 피고인은 상당한 액수를 공탁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감형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원심 법정에 출석하여 피해 사실에 대해 추가적인 고통을 겪었고, 공탁금을 수령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피고인들의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며, 범행의 내용과 죄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양형을 감경할 정도의 새로운 양형자료로 보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전 강원FC 선수 조재완과 김대의 성폭행 사건은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7년의 징역형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성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습니다.

 

전 강원FC 축구선수 조재완, 김대완 

전 강원FC 축구선수 조재완 / 김대원
전 강원FC 축구선수 조재완 / 김대원

조재완은 1995년 5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입니다.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해 강원 FC로 이적했고, 주로 윙어로 활약하며 공격적인 플레이와 득점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대원은 1997년 2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입니다. 조재완과 마찬가지로 강원FC에서 주로 윙어로 활약했습니다. 

대법원은 두 선수에게 2021년 9월 강릉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으로 기소되어 징역 7년, 이수명령 80시간, 공개·고지명령 5년, 취업제한 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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