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뉴스
미디어
일상

"쇼라도 좋으니 좀 따라 해라"... 지하철서 '꿀잠' 이준석 포착에 엇갈린 반응

살구뉴스 2024.06.14
공유하기
신고
조회 43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하철에서 옆 승객에게 기대 잠든 모습이 포착돼 의원들의 특권 의식이 도마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가방을 안고 휴대전화를 손에 꼭 쥔 채 잠이 든 이 의원의 사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서 한 시민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진에서 이 의원은 흰 와이셔츠와 남색 정장, 회색 운동화 차림입니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 앞에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5차 공판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 당시 모습과 동일해 당일 일을 마치고 귀가하다 찍힌 것으로 추측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대표 시절부터 지하철이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애용해왔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허은아 당시 국민의힘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비를 맞으면서 자전거를 타, 옷이 젖은 채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 의원은 자신의 소유 아이오닉 차량을 이용하고는 있지만 전용 차량이나 수행 인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v 조선
tv 조선

해당 사진에 누리꾼들은 호평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처럼 보이는 그의 모습에 의원들이 특권 의식을 버려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쇼라도 좋으니 이런 모습을 따라 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국회의원들은 특권 의식부터 버려야 한다. 평소에 지하철도 타 보고 버스도 타 봐라", "국회의원이 왜 황제 대접을 받아야 하냐. 저게 맞다", "다른 국회의원들도 이런 모습 본받았으면 좋겠다" 등입니다.

다만 일부는 "보여주기식 쇼", "본인 인지도를 위한 생쇼", "서민 코스프레" 등 비판적 반응도 있었습니다.

 
 
댓글
콘텐츠 더보기

포스트를 불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