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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 나기 쉬운 여름...'장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은?

메디먼트뉴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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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식품이 쉽게 상하고, 위생 관리가 어려워져 배탈이 나기 쉽다. 이 시기에는 특히 장 건강을 위해 신경 써야 한다. 아래에서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1. 철저한 손 씻기

여름철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습관은 철저한 손 씻기다. 손에는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 수 있어, 음식을 먹기 전과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특히, 식사 전과 화장실 이용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꼼꼼하게 씻는 것이 좋다.

2. 신선한 음식 섭취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요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하고, 재가열할 때는 충분히 가열해 식중독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해산물이나 날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먹을 때는 신선도를 꼭 확인해야 한다.

3. 충분한 수분 섭취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탈수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탈수는 장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므로,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단,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당분이 많은 음료는 피하고, 맹물이나 보리차, 허브차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규칙적인 식사 시간

규칙적인 식사 시간은 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불규칙한 식사 습관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소화불량이나 배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한 시간에 먹도록 노력하고, 과식을 피하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5.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소화 기능을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요구르트, 김치, 된장 등 발효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적절한 운동

적절한 운동은 장 운동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루 30분 이상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7.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장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장 운동이 불규칙해지고, 소화불량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명상, 요가, 취미 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습관의 변화가 큰 건강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 실천해보자. 건강한 장은 전반적인 건강과 행복한 삶의 기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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