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뉴스
미디어
일상

'아역 배우 출신 승마선수' 김석 실형 선고 근황? 나이·프로필 화제된 이유

살구뉴스 2024.07.10
공유하기
신고
조회 71
온라인 커뮤니티

아역배우 출신 국가대표 승마선수 김석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아역 배우 출신 승마선수' 김석 근황? 나이·프로필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옛 연인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가 수억원대 사기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김석의 프로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31세인 김석은 1997년 영화 '넘버3'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걸었습니다. 2004년부터 영화 '아홉살 인생'에서 배우 이세영과 함께 호흡을 맞췄고, 그해 춘사영화제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드라마 '장길산'의 장길산, '서동요' 서동, 영화 '우리형'에서는 원빈이 연기한 종현 역의 어린 시절 등 주인공 아역에 발탁됐습니다. '서울 1945'를 통해서는 2006년 KBS 연기대상 남자청소년인기상도 수상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연기는 2009년 멈췄습니다. 당시 드라마 '선덕여왕'이 마지막 작품이 되었습니다ㅏ.

 

김석, 아역배우 포기 이유? '승마'

온라인 커뮤니티

김석은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 발탁됐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 시절, 아버지 김기오 강원도승마협회장의 권유로 말을 탔습니다. 연기를 그만두게 된 배경에는 승마가 있었습니다. 

김석은 승마에 집중한지 1년 만인 2010년 역대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습니다. 당시 단체전에서 5위, 개인전에서는 30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국가대표로 출전했습니다. 

김석은 학생들을 상대로 승마를 가르치며 승사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사기 혐의로 구속
제자 부모에게 "말 사주겠다" 속여…총 피해액 4억원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승마선수 A(32)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5∼10월 자신에게 승마수업을 받는 제자 B(21·여)씨의 부모로부터 말 구입비 명목으로 16차례에 걸쳐 2억6천7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B씨 부모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코로나19로 1년 연기됐으니 (B씨의) 국가대표 선발전을 노려보자"며 "말 구매대금을 입금하면 한달 내에 시합용 말을 구매해주겠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또 2021년 8∼10월에는 개인 채무변제를 위해 또 다른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투자금 명목으로 1억1천900여만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누나 남자친구가 저가 시점에 기름을 구매했다가 고가 시점에 되팔아 수익을 남기는 사업을 한다"며 "돈을 빌려주면 변제하겠다"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누리꾼들 김석에 주목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A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혐의로 기소돼 2021년 6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과거에 찍은 나체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옛 연인을 70여차례 협박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그는 옛 연인으로부터 1억4천여만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와 함께 40억원대 판돈을 걸고 인터넷으로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홍 판사는 "피고인은 사기죄 등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판결이 확정된 뒤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면서도 "피해자 중 1명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과거 아역 배우로 활동한 A씨는 승마 선수가 된 뒤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누리꾼들은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자, 승마선수로 활동했던 김석을 지목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명 공개하자~", "집유기간 중 범죄는 강력 처벌 좀 하자", "김은 돌김이 맛있지",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알겠네", "그 아역배우 김ㅇ?", "김돌--"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특정인물을 언급했습니다. 

댓글
콘텐츠 더보기

포스트를 불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