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치면 70대라는 말티즈 마니
둘째는 7개월 보스턴테리어 다운이
다운이는 보호자만 나가면 마니를 괴롭힌다는데
덕분에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한다는 보호자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자 노견 마니를 괴롭히는 다운이
외로운 마니를 위해 둘째를 데려왔는데 그게 오히려 마니를 힘들게 해 괴롭다는 보호자
강형욱 훈련사를 만나러 온 보호자
상황이 심각하다는 강형욱
약한 마니는 소심하게 거절해보지만 통하지 않았다
펫샵에서 오래 지내 건강한 사회화를 겪지 못했다는 다운이
첫번째 솔루션은 마니를 보호하는 것
두번째 솔루션은 다운이의 사회화 교육
강아지 예절을 공부하는 다운이
다리가 좋지 않은 마니
마니는 분리불안이 심한 상태였다
둘째 입양 전에 분리불안 교육을 했으면 더 쉬웠을 것
강형욱 훈련사의 솔루션 덕에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대부분은 이런 전문가의 도움도 받지 못할테니 둘째 입양은 정말 신중해야 할듯..
강아지 입양 갤러리